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문단 편집) == 진행 == 외국 출신 방송인이 호스트로서 자신의 모국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그렇게 초대를 받아 한국에 온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것이 리얼리티로 방송에 실린다. 제작진 측에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이들의 여행에 원칙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 밝혔는데, 그 때문에 [[한국어]]를 잘못 이해하거나 해서 지켜 보는 사람들은 속이 터지고, 게스트들은 민망함에 얼굴 붉히는 장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여행 계획을 짜는 것 역시 전적으로 출연 패널들에게 맡기고 제작진은 그들이 정한 코스를 그대로 따라만 가기 때문에 가끔 [[극한직업(TV 프로그램)#s-2|극한직업]] 소리를 듣기도 한다. 사례로 [[독일]] 편에서는 폭염 속에서 예정에 없던 [[북한산]] 등산길을 따라가다 제작진들이 줄줄이 뻗거나,[* 제작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녹화 중인''' 카메라 들고 욕을 할 정도였다.] [[러시아]] 편에서 라쿤 카페에 갔는데 라쿤들이 촬영 장비에 주렁주렁 매달려서 고생을 하기도 했고, [[영국]] 편에서는 제작진들이 아침 조깅하는 사이먼과 앤드류를 따라잡지 못해서 포기하고 숙소 앞에서 기다렸다. 물론 원칙적으로만 개입하지 않는 것이지 돌발상황이나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면 제작진도 적극 개입하여 출연진을 돕는다. 사례로 러시아 편에 출연했던 아나스타샤나 영국 편에 출연했던 데이비드가 여행 도중 갑자기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고백하자, 제작진이 즉각 개입해 그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곧바로 스케줄을 중단하고 숙소까지 데려다주었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온 그들을 다시 여행 장소까지 데려다 주었다. 르완다 편에서는 르완다와 한국의 교통상황 차이를 모르고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엘베를 그 자리에서 급히 불러 제지했다. 즉 개입을 최소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개입이 불가피하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시엔 적극 개입하여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준다는 것.[* 당연한 것이, 여행이나 방송보다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안전과 건강이다.] 대체로 자유로운 여행을 하지만, '''시간'''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많은 통제를 한다.[* [[먹방]]이 시청자 호응을 많이 얻어내므로, 핀란드 친구들의 전주 여행 계획시 먹는데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겠다고 제작진이 약속하는 내용이 방영되기도 하였다.] 길지 않은 체류기간 동안 방송분량을 뽑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대개 4박 5일 일정 중 첫째날과 둘째날은 친구들끼리 자유 여행을 다니고 셋째날부터 넷째날은 'OOO 투어'[* ex. 알베르토 투어, 크리스티안 투어, 다니엘 투어 등.]라는 식으로 친구들을 초대한 외국인 호스트가 직접 짠 코스로 여행을 한다. 그 후 마지막 날 귀국하는 친구들을 배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2021년 4월 15일 기준으로 아직까지 [[김포국제공항]]이나 다른 공항으로 입국한 멤버는 시즌 1,2 포함해 아무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